안녕하세요 서림원목도어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고왔는데요! 인테리어공사 직 후 또는 새집에 들어왔는데 방문이 뻑뻑하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물론 인테리어 공사를 맡긴 후에 문이 뻑뻑하다면 공사를 담당했던 회사나 담당자에게 문의해서 해결을 할 수 있겠지만 신축된 아파트에 입주를 했는데 사용하기는 지장은 없지만 은근히 신경쓰이게 뻑뻑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만약 직접 해결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 영상은 도어 래치가 서로 걸리기 전에 문이 문틀 끝에 먼저 닿아 뻑뻑한 모습입니다. 문이 뻑뻑하다고 연락을 받고 광주 동천동에 막 인테리어를 마친 집에 가보았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문이 문틀에 살짝 부딪혀 문을 닫는 힘에 억지로 문이 들어가..